평범한일상
허니 버터를 기다렸는데
견적의삶
2015. 2. 3. 22:29
2015.02.03 편의점에서 허니버터를 기다렸다.
10시에서 10시 반 사이에 온다기에 9시 50분 부터 기다렸다.
그런데...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.. --;;
허니 버터가 허니 통통로 잘못 배송이 되어.. 허니 버터를 오늘 못 판다고 한다.
낼 사가라네염.. ㅠㅠ
그래서 서운 맘을 뒤로 하고 허니 통통을 살려고 했으니
그것 또한 팔 수 없다고 한다. 이유는 낼 와야할 물건이라서 란다. ㅠㅠ
그래서 허니 버터도 허니 통통도 못 사고
아이같은 서운한 맘을 뒤로 하고 ( 아.. 그렇게 기다렸는데 .. ) 왔다
낼은 꼭.~~!!!